사회, 학교급마다 달라지는 것
사회 점수가 떨어졌을 때 원인을 짚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용어를 몰랐는지, 지도나 그래프를 잘못 읽었는지, 서술형을 짧게 썼는지에 따라 손볼 곳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장기동에서 사회 수업을 알아보실 때 최근 단원평가지나 시험지가 있으면 상담에서 원인을 나누기가 한결 쉽습니다.
중학교에서는 지리 단원과 정치·법, 경제, 사회·문화 같은 일반사회 단원에 역사 과목이 더해집니다. 사회와 역사를 어느 학년에 몇 시간씩 두는지는 학교마다 편성이 다릅니다. 자유학기로 운영되는 중1의 한 학기를 빼면 학기마다 중간·기말 시험과 수행평가를 함께 반영하고, 지도·그래프를 읽는 자료 문항과 서술형에서 점수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리는 지도와 기후·인구 자료를, 정치·법·경제는 개념 사이의 관계를, 역사는 사건의 순서와 까닭을 다룹니다. 같은 사회 시험이라도 영역마다 틀리는 이유가 달라 오답을 영역별로 나눠 봐야 손볼 곳이 보입니다. 역사를 사회와 같은 학년에 함께 배우는지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지필고사에는 지도, 그래프, 신문 기사 같은 자료를 주고 뜻을 묻는 문항과 서술형이 섞여 나옵니다. 자료의 제목과 단위를 읽지 않고 본문 기억에 기대면 엉뚱한 답을 고르게 됩니다. 서술형은 문제에 붙은 조건을 지켰는지로 감점이 갈리는 경우가 많고, 출제 비중과 채점 방식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사회는 국어·영어·수학보다 준비 기간을 짧게 잡는 과목이라, 시험 2주 전쯤 범위 정리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간이 짧은 만큼 평소 필기와 학교 프린트가 모여 있지 않으면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다 갑니다. 그날 배운 쪽을 한 번 읽고 프린트를 단원별로 모아 두면 2주 동안 문제 풀이와 오답 확인에 쓸 시간이 늘어납니다.
학생별 진도로 코칭하는 사회 수업
시험지를 받아 오면 틀린 사회 문항마다 개념을 몰랐는지, 실수였는지, 시간에 쫓겼는지를 적어 둡니다. 비슷한 이유로 틀린 문항이 쌓이면 그 단원으로 돌아가고, 다시 볼 분량은 개별 플래너의 날짜별 할 일에 넣어 코치가 마쳤는지 확인합니다.

장기동 가까이 다니는 학교
중등
자주 묻는 질문
사회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사회도 학생마다 자기 교재를 펴고 스스로 읽고 푸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학습진단으로 어느 단원부터 비어 있는지 확인해 교재를 고르고, 푸는 도중 막힌 용어나 자료가 생기면 코치가 그 학생 자리에서 풀어 설명합니다.
사회도 학원에서 따로 챙겨야 하나요?
교과서를 읽고 내용을 말할 수 있고 단원평가나 지필고사 점수가 안정적이면 집에서 관리해도 됩니다. 교과서 용어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자료 문항과 서술형에서 같은 식으로 점수를 잃는 일이 되풀이된다면 옆에서 함께 짚어 줄 사람을 찾아볼 때입니다.
사회는 몇 학년부터 배우나요?
학교 교과로서 사회는 초등 3학년에 시작하고, 그 전 두 해는 통합교과 시간에 주변 생활을 주제로 비슷한 내용을 접합니다. 와와 지점의 사회 수업은 여는 학년이 지점마다 달라 초1부터 여는 곳도 있고 초3이나 그 뒤 학년부터 여는 곳도 있습니다. 가까운 지점의 열린 학년은 지점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숙제는 집에서 따로 하나요?
그날 분량은 지점에서 마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끝냈는지는 코치가 플래너로 확인합니다. 시간이 모자라 남은 분량은 다음 수업 계획에 옮겨 적고, 밀린 분량이 쌓이면 상담 때 기록을 보며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