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학교급마다 달라지는 것
국어는 몇 달 다녀도 달라진 점이 수학처럼 단원 점수로 바로 드러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매동 국어 수업을 비교하실 때는 수업마다 무엇을 기록해 두는지, 학부모 상담에서 어떤 자료를 보여 주는지 물어보시면 다니는 동안 아이 상태를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1·2 국어는 한글을 정확히 읽고 쓰는 연습과 짧은 글을 끝까지 읽는 연습에 많은 시간을 쓰고, 받아쓰기와 일기 쓰기도 이 두 해에 시작됩니다. 3학년에 사회·과학 교과서가 생기면 한자어 낱말이 부쩍 늘고, 5·6학년에는 설명문 요약이나 논설문 주장 찾기가 학교에 따라 수행평가 과제로 나옵니다. 정기 지필고사가 없어서 약한 부분이 점수로 드러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3학년에 사회·과학 교과서가 생기면서 한자어로 된 개념 낱말이 한꺼번에 많아집니다. 국어 점수는 괜찮던 아이도 낯선 낱말 때문에 다른 과목 교과서에서 막히기 시작하고, 낱말을 얼마나 아느냐가 여러 과목을 이해하는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5학년 무렵부터 설명문과 논설문을 읽을 일이 많아지고, 학교에 따라 글을 줄여 쓰거나 글쓴이의 주장을 찾는 활동을 수행평가로 봅니다. 줄거리를 길게 옮겨 적는 일과 중요한 문장을 골라 짧게 줄이는 일은 서로 다른 연습이 필요합니다.
초1·2는 한글을 정확히 읽고 쓰는 연습에 국어 시간을 많이 씁니다. 받아쓰기는 학교에 따라 문장을 미리 알려 주기도 해서 외워서 맞힐 수 있으니, 점수가 괜찮아도 처음 보는 글을 받아 적을 때 소리 나는 대로 적는 버릇이 남아 있는지는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중등 국어는 교과서 지문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 설명문·논설문 같은 비문학 글, 문법, 말하기·쓰기 활동을 함께 다룹니다. 중1에는 자유학기로 운영되는 한 학기가 있어 그 학기에는 지필고사 없이 수업 활동과 과정을 보고 평가하고, 다른 학기에는 지필고사 점수와 수행평가 점수를 더해 성적을 냅니다. 어느 학기가 자유학기인지, 수행평가를 얼마나 반영하는지는 학교가 학기 초에 알리는 평가 계획에서 확인합니다.
중학교 국어 지필고사는 대개 그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 지문과 선생님이 나눠 준 학습지에서 나옵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학교마다 교과서가 다를 수 있어, 시중 문제집만 풀어서는 시험에 나오는 지문과 질문의 방향을 놓치기 쉽습니다.
교과서에 실린 시와 소설은 화자나 서술자, 표현 방법, 주제를 묻는 문항으로 이어집니다. 작품을 한 번 읽고 넘어가면 시험에서 비슷한 선택지를 가려내기 어려워, 수업에서 짚은 내용을 작품마다 한 장으로 모아 두는 학생이 덜 흔들립니다.
국어는 지필고사 안의 서술형 문항과 쓰기·말하기 수행평가가 성적에서 적지 않은 몫을 차지합니다. 반영 비율은 학기 초에 학교가 알리는 평가 계획에 나와 있으니, 수행평가 일정과 채점 기준을 미리 적어 두면 준비 시간을 나눌 수 있습니다.
고등 국어는 시험 한 번에 들어가는 범위가 중학교 때보다 넓어집니다. 고2부터는 문학·독서 같은 선택과목으로 나뉘는데, 과목 이름과 편성은 입학 연도와 학교에 따라 다릅니다. 교과서 작품을 정리하는 시간과 모의고사에 대비해 처음 보는 지문을 읽는 시간을 한 주 안에서 따로 잡아 두는 일이 고1부터 고3까지 이어집니다.
고3은 1학기 내신 시험과 11월 수능 준비가 한 해에 겹칩니다. 달마다 국어 시간을 내신 쪽과 수능 쪽에 얼마씩 둘지 다시 정하고, 모의고사가 끝날 때마다 틀린 문항을 이유별로 적어 두면 남은 달에 손볼 영역이 추려집니다.
고2부터는 국어가 문학·독서 같은 선택과목으로 나뉘고, 같은 과목을 듣는 학생 수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과목을 어느 학기에 듣는지는 입학한 해와 학교 편성에 따라 달라, 학기 초 학교 안내에서 아이가 듣는 국어 과목과 평가 계획을 확인해 둡니다.
모의고사 국어에서 시간이 모자라는 학생 가운데는 긴 비문학 지문에서 문단 사이 관계를 놓쳐 같은 부분을 여러 번 되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 한 지문이라도 문단마다 중심 문장에 표시하고 글의 짜임을 짧게 적어 보는 연습을 이어 가면 되읽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학생별 진도로 코칭하는 국어 수업
와와에서는 국어 문제를 틀렸을 때 개념을 몰랐던 것인지, 알면서 실수한 것인지, 시간이 모자랐던 것인지 갈라서 기록해 둡니다. 시간이 모자라 뒤쪽 문항을 못 푼 경우와 개념을 몰라 틀린 경우는 다시 할 공부가 달라서, 다시 다룰 부분을 고를 때 이 구분을 씁니다.

이매동 가까이 다니는 학교
초등
중등
고등
자주 묻는 질문
국어 학원은 몇 학년쯤부터 알아보나요?
정해 둔 학년은 없습니다. 교과서를 읽어 줄 때나 혼자 읽을 때 자주 멈추거나, 읽은 내용을 자기 말로 옮기지 못하거나, 시험에서 서술형과 긴 지문 문항 점수가 계속 빠진다면 그때가 알아보실 때입니다. 초1·2 국어는 열지 않는 지점도 있으니 위 표에서 아이 학년이 열려 있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와와 국어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앞에서 강의를 듣는 시간 없이 아이가 자기 교재의 글을 읽고 문제를 풉니다. 교재와 시작 단원은 처음 받는 학습진단 결과를 보고 학생마다 따로 고르고, 푸는 도중 막히는 곳이 생기면 코치가 그 자리에서 설명합니다. 그날 해야 할 몫은 개별 플래너에 적어 두고, 다 했는지 코치가 챙깁니다.
중·고등 국어 시험 기간에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학교마다 시험 날짜가 달라서 대비를 시작하는 때도 아이가 다니는 학교 일정을 보고 정합니다. 국어는 중등이면 시험 4주 전, 고등이면 5주 전쯤부터 범위 공부에 들어가고, 앞쪽에는 교과서 작품과 문법 정리를, 시험이 가까워지면 문제 풀이를 둡니다. 날짜와 범위, 평가 반영 비율은 학교 공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상담을 신청하면 어떻게 진행되나요?
신청서에 학생 학년과 듣고 싶은 과목, 궁금한 점을 적어 보내시면 선택하신 지점이 전화를 드립니다. 지점을 고르지 않으셨다면 적어 주신 주소와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리고, 상담은 예약제라 통화로 방문 시간을 정한 뒤 지점에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