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교급마다 달라지는 것
사회는 초등 3학년에 과목으로 처음 들어오고, 학년이 오를수록 다루는 범위가 생활 주변에서 우리나라와 세계로 넓어집니다.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읽어야 할 글과 자료도 늘어 중간에 손을 놓는 아이가 생깁니다. 옥길동에서 수업을 찾으실 때는 아이가 지금 어느 범위에서 걸려 있는지 먼저 짚어 두시면 상담에서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공통 과목인 통합사회와 한국사를 주로 1학년에 배우고, 대개 2학년부터 지리·역사·일반사회·윤리 계열의 선택과목으로 나뉩니다. 어떤 과목이 열리고 이름이 무엇인지는 입학한 해와 학교에 따라 다르니 아이 학교의 과목 안내를 봐 주세요. 범위가 넓고 자료가 많아 시험 직전에 한꺼번에 준비하기 어려운 과목입니다.
2025년에 고1이 된 학생부터는 수능 사회 영역을 선택과목 없이 통합사회로 치르도록 발표돼 있습니다. 그 이전에 입학한 학생은 사회·과학탐구 과목 가운데 골라 응시하는 방식이라, 같은 고등학생이라도 학년에 따라 준비할 범위가 다릅니다. 세부 사항은 학년도별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사회 과목은 국어·영어·수학보다 짧게 잡더라도 시험 3주 전에는 범위 정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고등 내신은 교과서 외에 수업 자료와 학습지가 범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무엇이 범위인지 확인하는 데만 며칠이 걸리기도 합니다. 사회 과목이 여러 개라면 같은 3주 안에서 과목별 하루 배분을 나눠야 합니다.
내신은 학교 수업에서 다룬 자료와 설명을 바탕으로 출제되고, 수능은 처음 보는 자료를 주고 개념을 적용하게 하는 문항이 많습니다. 내신 대비만 하면 모의고사에서 낯선 자료에 시간이 걸리고, 모의고사만 풀면 학교 시험의 세부 내용을 놓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느 쪽에 시간을 더 쓸지 시기마다 다시 정해야 합니다.
학생별 진도로 코칭하는 사회 수업
고등학생도 개별 플래너에 과목별 그날 할 몫을 적고 수업을 마치기 전에 다 했는지 코치와 확인합니다. 계획을 짜는 일은 조금씩 학생 몫으로 옮겨 가서, 익숙해지면 학생이 먼저 짠 주간 계획을 코치가 살펴보고 고칠 곳을 짚는 식으로 바뀝니다.

옥길동 가까이 다니는 학교
고등
자주 묻는 질문
사회는 몇 학년부터 배우나요?
학교 교과로서 사회는 초등 3학년에 시작하고, 그 전 두 해는 통합교과 시간에 주변 생활을 주제로 비슷한 내용을 접합니다. 와와 지점의 사회 수업은 여는 학년이 지점마다 달라 초1부터 여는 곳도 있고 초3이나 그 뒤 학년부터 여는 곳도 있습니다. 가까운 지점의 열린 학년은 지점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사회도 학생마다 자기 교재를 펴고 스스로 읽고 푸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학습진단으로 어느 단원부터 비어 있는지 확인해 교재를 고르고, 푸는 도중 막힌 용어나 자료가 생기면 코치가 그 학생 자리에서 풀어 설명합니다.
역사와 사회는 같은 과목인가요?
초등에서는 역사가 사회 교과서 안에 들어 있습니다. 중학교에서는 사회와 역사가 따로 편성되는 경우가 많고, 고등학교에서는 한국사가 공통 과목으로 따로 있습니다. 학년마다 어떤 이름으로 배우는지는 아이 시간표에 적힌 과목 이름을 보시면 됩니다.
상담을 받고 나서 등록하지 않아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상담은 강의 없이 스스로 푸는 수업이 아이에게 맞을지 살피는 자리라, 진단 결과를 들어 보시고 집에서 충분히 의논하신 뒤 정하셔도 됩니다.